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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의 눈의여왕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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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야기-도쿄 키노쿠니야서점&레코드샵



지난 10/24-10/27 일까지 도쿄출장을 갔었어요.
김포-하네다 공항으로 이동을 해서 3일간 열심히
회의와 업무를 처리하고 마지막날!
그냥 돌아오긴 아쉬워서 혼자 좀 더 돌아다니다 오게 되었어요.

일본의 10월후반 날씨는 한국의 9월초 정도?
초가을 정도의 따땃쌀쌀함.
덕분에 니트 잔뜩 들고간 저는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돌아다녔었죠.


주로 유니클로와 무인양품에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쇼핑을 하고, 남는 시간동안 신주쿠역 근처에 있는
 “키노쿠니야 서점”을 방문했습니다!



키노쿠니야 서점
신주쿠에 있는 키노쿠니야서점은 체인점이 세계 곳곳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싱가포르, 시드니 등등)
신주쿠는 본점으로 꽤나 오래된 서점이고 건물 하나가 통째로 서점이었어요.



파란간판 보이시나요? 그 건물 9층이 모두 서점건물!
1층에는 빈티지한 소품이나 담배, 화석 같은것도 팔구요. 8층에는 빈티지한 레코드판이나 CD 등 음악관련 샵도 있어요. 4층에는 제가 가보고싶어한 ART 카테고리도 있구요.
이 서점의 역사는 1920년대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로치면 교보문고같은 국민서점느낌이라고 합니다.
일본에는 츠타야 라는 서점도 인기가 많지만 키노쿠니야 서점도 꽤 볼만한 것 같아요.








우선 일층은 이렇게 캐릭터도 팔구요.





1층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이렇게 화석같은 것들을 팔아요. 가격은 꽤 비싼편.. 구경하는 사람이 꽤 많았어요.







문구류도 팔아요. 마음에 드는 펜을 들고 한컷!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빈티지한 담배와 성냥 라이터 등등의 소품샵이 있는데요.
여기 디자인이 너무 예뻤습니다.
담배는 피우지 않지만 성냥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사오고 싶었지요.




제가 보려고 하는 층은 4층과 8층.
엘리베이터는 꽤 작고 좀 느린편이에요.
그래서 엘리베이터타고 위층부터 구경하고 걸어서 내려오는 것을 추천.






그래서 가본 8층. 레코드샵이에요.
음악이 섞이지 않게 재즈, 팝, 클래식 등 으로 파티션을 나눠두었습니다.
클래식 쪽에는 오래된 LP들이 많았어요.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되어보이는 색감과 디자인.
예뻐서 찍어왔습니다.








다른쪽 파티션으로 가면 팝과 재즈쪽.
저는 재즈풍을 좋아해서 일단 가서 디자인이 예쁜 것으로 하나 골라봤어요.





고민하다가 이걸로 결정!
나중에 들어봤는데 재즈풍 팝을 기대했는데 정말 멜로디만 있는 재즈앨범이었어요.
그래도 잔잔하고 아늑한 밤에 듣기엔 굿.











4층으로 내려와서 ART 카테고리를 구경.
일러스트북을 사고싶었는데 찾는 것이 어려워서 포기하고 표지 일러스트만 구경했어요.




4층에는 사진집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표지가 예뻐서 한컷.
좋아하는 미라이짱 사진집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가격은 2-3만원정도였던것 같아요.






내려오는 중간중간에 이런 포스터마저도 멋진 일러스트.


들고있는 짐도 있고 시간도 많지 않아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횡단보도 하나 건너 츠타야 스타벅스도 있었어요.



들어가보지 않아서 서점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었던 키노쿠니야 서점.
신주쿠 방문계획이라면 한번쯤 구경해도 좋을것 같아요.



-chochomoo-






맛있는 이마트 편의점 도시락

더 커진 참치마요






*보정도 안하고 한숟갈 뜨기 직전에 사진을 찍었어요ㅜ


가성비 좋은 이마트 편의점 도시락!
*제 돈 주고 먹어보고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가끔은 간단하게 편의점 도시락을 먹곤 하는데요.
최근에 먹어보고 생각보다 맛있고 알찬 구성에
매우 만족하며 종종 사먹고 있어요.


가격은 3500원.
내용물은 사진에 보시다시피
참치마요+볶음김치+햄+계란+치즈 흐아..
알차고 맛있어요!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맛있어서 회사 동료들에게도 추천했는데,
제가 느낀 감동만큼 맛있게 먹질 못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왜그럴까 하고 관찰해본 결과!

먹는 습관이 달라서였는데요.
저는 원래 모든 덮밥류 음식을 처음부터 비벼 먹지 않거든요. 덮힌 재료와 아래에 깔린 밥을 그냥 푹 떠서 먹는편인데, 이렇게 먹어야 훠~~~~~얼씬 맛있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처음에 밥과 양념(재료)들을 몽땅 비빈다음 드셔서인지 제가 먹었던 맛과 달랐어요ㅠ
꼭꼭 제가 먹는 방식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그렇게 먹다보면 비벼먹는 것보다는 밥을 덜 섭취하게 되는데요, 처음부터 밥을 조금 덜어놓고 먹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는 덜어놓지 않고 먹었더니 이렇게 밥이 남았어요.
그래도 두세숟갈 덜 먹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으니 대만족입니다.


요 제품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뚜껑을 덮고 전자렌지 2분을 돌리면 됩니다. 아 그리고 옆에 김도 붙어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김은 별로 안좋아해서 먹지 않았어요;)


먹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여기 이것 보이시나요?ㅠㅠ



두둥..... 칼.로.리...!
이거 하나 먹으면 하루칼로리 다 섭취하는 격이네요
다이어트엔 정말 좋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밥 조금... 남겼으니까요..)


맛있고 가성비 좋은 도시락을 찾는다면 이것!
드셔보세요~^^




-chochomoo-
👍👍👍










이글루 개설해보기 + 감성적으로 사진찍어보기

첫 게시글!

친구에게 이글루 개설방법을 전해듣고 나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앞으로 여행, 사진, 레트로, 디자인 관련한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들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0^



언젠가 제주도에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필터x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운 적은 없지만, 
피사체와 함께 여백을 조금 더 두고 찍으면
사진을 훨씬 감성적으로 찍을 수가 있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chocho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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